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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쉐어
https://www.slideshare.net
유쿠
http://www.youku.com
iQiyi
http://www.iqiyi.com
본문 내용
> > > 이번에 부모님이 저몰래 어디서 선자릴 봐오셨나봐요.. > 여성분 사진도 보내주시는데 > 문제는 제자신이 너무 뚱뚱하고 못생기고 탈모에 피부도 안좋다는겁니다.. > 그전에도 매번 이런식이셔서 몇번 나가긴 했는데 그때마다 차이고(ㅠㅠ) 돈쓰고 기분만 상하고 > 저는 당연히 이런상태이니 이번 생을 틀렸어 상태인데 > 부모님 입장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내일모레 마흔에 결혼은 눈꼽만큼도 생각이 없으니(포기니) > 답답해서 또 이렇게 하신거같은데 > 정말 난감합니다.. > 어머니께 난 이제 여자 싫다고 아들 봐바라 여자가 만나겠냐 했을거면 애저녘에 했을거고 이렇게 비루하게 살지도 않았다. > 죄송하게도 막 쏘아 붙였는데 자식된 입장에서 후회도 되고 참 그렇네요. > 이제 와서 부모님께 죄송하니 돈 한번 쓰는셈치고 또 차이고 올까 생각도 들고요. > > 거두 절미하고 > > 나가는게 맞겠죠...? 난감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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