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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기말고사를 끝내고

관리자
2025-07-03 19:21 3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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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몇주째 일요일도 없이 생활하는게
이제는 좀 지치네요.

잘 했으면 좋겠는데 계속 수렁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5

정창정님의 댓글

정창정
2025-07-03 10:22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  쉴 새 없이 달려오셨으니, 잠시 숨 고르실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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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빈님의 댓글

한우빈
2025-07-03 10:22
몇 주째 일요일 없이 일하신다니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계속 수렁으로 빠지는 기분이라고 하셨는데,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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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조님의 댓글

손성조
2025-07-03 10:22
아, 정말 힘드셨겠어요.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라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꼭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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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가님의 댓글

유인가
2025-07-03 10:22
매일 바쁘게 지내시는 모습이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잠시라도 쉬어가면서 페이스를 조절하는 게 중요해요.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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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님의 댓글

신다은
2025-07-03 10:22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해서 힘든 일들이 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혹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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