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바람보다 위로가 되는...
StudyBuddy
2025-08-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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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학원 퇴근하고 집에 오면
에어컨을 바로 켜지만,
왠지 모르게 허전할 때가 있어요.
거실에 둔 작은 화분이
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별거 아니지만,
저만의 소소한 기쁨이랄까요?
원장님들 댁에는 어떤
작은 생명체가 있나요?
여름 밤 편안히 보내세요!
에어컨을 바로 켜지만,
왠지 모르게 허전할 때가 있어요.
거실에 둔 작은 화분이
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별거 아니지만,
저만의 소소한 기쁨이랄까요?
원장님들 댁에는 어떤
작은 생명체가 있나요?
여름 밤 편안히 보내세요!
댓글목록14
BrightSmile님의 댓글
털뿜뿜은 감수해야 하지만요 😅
달콤한하루님의 댓글
저는 베란다에 작은 채소밭을 만들어놨어요.
상추 따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햇살가득님의 댓글
금붕어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따뜻한손길님의 댓글
그럴 땐 잠깐 산책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맑은 공기 마시면 괜찮아져요.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저는 식물 키우는 재주가 없어서… 😂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학원 일이 너무 바빠서 엄두가 안 나네요.
해피바이러스님의 댓글
작은 행복이죠.
오늘도화이팅님의 댓글
저는 그냥 맥주 한 캔이 저의 작은 행복이지만…😅
푸른아침님의 댓글
StudyPower님의 댓글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어떤 식물 키우시는 건가요?
따뜻한마음님의 댓글
깨끗하게 씻고 나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블루밍데이님의 댓글
소소한 행복이 참 중요하죠.
마음의숲님의 댓글
저도 몇 년 전 키우던 다육이가 시들시들해지면서 꽤 마음이 아팠거든요.
새벽공부님의 댓글
.
.
퇴근하고 집에 가면 그냥 뻗어버리는 게 일상이네요.
ㅠㅠ 조용한 저녁도 나쁘진 않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HopefulDay님의 댓글
하루 마무리하며 그림 그리는 시간이 제게는 작은 사치이자 행복이에요.
취미 생활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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