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아이들 보며 힘냅니다
HopefulDay
2025-08-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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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름방학이라 아이들은 집에 있는데 학원은 한창 바쁠 때라 마음이 복잡하네요.
매일 늦게 들어가 아이들 잠든 모습만 보지만,
그 작은 평화가 저에겐 큰 위로가 됩니다.
워킹맘, 워킹대디 원장님들 다들 공감하시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일 늦게 들어가 아이들 잠든 모습만 보지만,
그 작은 평화가 저에겐 큰 위로가 됩니다.
워킹맘, 워킹대디 원장님들 다들 공감하시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13
소망나무님의 댓글
그 작은 평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정말 잘 알 것 같아요.
GreenNote님의 댓글
저희 학원도 방학이라 더 정신없는데,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StudyTree님의 댓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SmartFox님의 댓글
힘내요, 우리!
SunnyTeacher님의 댓글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아이는 자고… 그래도 아이가 잠든 모습 보면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StudyRunner님의 댓글
저는 요즘 학원 일이 너무 바빠서 아이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주말에라도 시간을 많이 내야겠어요.
책읽는여우님의 댓글
그 시간 덕분에 다음 날 또 힘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달빛연필님의 댓글
잠깐이라도 쉬는 시간을 가지시는 걸 추천드려요!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혹시 시간 관리 비법 같은 게 있으신가요?
별헤는밤님의 댓글
그래도 잠깐 아이들 얼굴 보면 힘이 나요.
그 짧은 시간이 위로가 되는 거죠.
MindBridge님의 댓글
저도 힘들 때가 많지만, 여러분 보면서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니멀라이프님의 댓글
저도 오늘 밤, 아이들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위로받아야겠어요.
작은기적님의 댓글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요즘 학원 홍보에 힘쓰고 있어요.
아이들 방학이라 학부모님들도 여유가 있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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