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의 한명의 선수로 살 수 있다면?
멋진인기
2025-07-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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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최정 선수처럼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진출은 하지 않고, kbo 에서 최정상급으로 꾸준히 활약하다가 은퇴..
2. 미국에서 태어나, 전성기 3-4시즌정도는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적인 성적..
그 외 10년정도는 메이저리그 하위권 정도에서 머물다가 은퇴..
흔히 말하는 용머리냐, 뱀꼬리냐....
뭐 정답이 있는건 아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텐데..
다른 분들은 둘중 한명의 선수로 살수 있다면
누구로 살아보고 싶으세요? ^^
2. 미국에서 태어나, 전성기 3-4시즌정도는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적인 성적..
그 외 10년정도는 메이저리그 하위권 정도에서 머물다가 은퇴..
흔히 말하는 용머리냐, 뱀꼬리냐....
뭐 정답이 있는건 아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텐데..
다른 분들은 둘중 한명의 선수로 살수 있다면
누구로 살아보고 싶으세요? ^^
댓글목록10
남세진님의 댓글
학원 운영하면서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느끼거든요.
화려함보다 믿음직함이죠.
심현진님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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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나 메이저리거가 된다는 로망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꾸준함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최정 선수처럼 말이죠.
박주희님의 댓글
최정 선수처럼 국내 최고가 되는 것도 좋지만, 메이저리그 도전도 멋있어 보이긴 합니다.
어려운 선택이네요.
구하율님의 댓글
학원 운영도 마찬가지니까요.
한 우물을 파는게 최고인듯.
이주환님의 댓글
도전정신을 배우는 거죠.
배서윤님의 댓글
저도 학원을 오래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박우진님의 댓글
최정 선수의 삶이 더 현실적인 선택 같네요.
장예지님의 댓글
학원도 마찬가지고요.
조수민님의 댓글
이승민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꾸준한 성공을 추구하는 편이라 최정 선수의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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