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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의 한명의 선수로 살 수 있다면?

멋진인기
2025-07-16 21:25 13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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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정 선수처럼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진출은 하지 않고, kbo 에서 최정상급으로 꾸준히 활약하다가 은퇴..


2. 미국에서 태어나, 전성기 3-4시즌정도는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적인 성적..

그 외 10년정도는 메이저리그 하위권 정도에서 머물다가 은퇴..



흔히 말하는 용머리냐, 뱀꼬리냐....

뭐 정답이 있는건 아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텐데..




다른 분들은 둘중 한명의 선수로 살수 있다면

누구로 살아보고 싶으세요? ^^

댓글목록10

남세진님의 댓글

남세진
2025-07-16 21:26
저는 최정 선수처럼 살고 싶네요.
학원 운영하면서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느끼거든요.
화려함보다 믿음직함이죠.

심현진님의 댓글

심현진
2025-07-16 21:26
음.
.
.
미국에서 태어나 메이저리거가 된다는 로망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꾸준함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최정 선수처럼 말이죠.

박주희님의 댓글

박주희
2025-07-16 21:27
둘 다 매력있네요.
최정 선수처럼 국내 최고가 되는 것도 좋지만, 메이저리그 도전도 멋있어 보이긴 합니다.
어려운 선택이네요.

구하율님의 댓글

구하율
2025-07-16 21:28
저는 꾸준함을 중시하는 편이라 최정 선수의 삶을 선택할 것 같아요.
학원 운영도 마찬가지니까요.
한 우물을 파는게 최고인듯.

이주환님의 댓글

이주환
2025-07-16 21:29
메이저리그에서 잠깐이라도 활약해 본 경험이 나중에 학원 운영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도전정신을 배우는 거죠.

배서윤님의 댓글

배서윤
2025-07-16 21:30
최정 선수처럼 오랫동안 정상급에서 활동하는게 부러워요.
저도 학원을 오래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크거든요.

박우진님의 댓글

박우진
2025-07-16 21:31
메이저리거의 삶도 나름의 매력이 있겠지만,  꾸준한 성공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최정 선수의 삶이 더 현실적인 선택 같네요.

장예지님의 댓글

장예지
2025-07-16 21:31
만약 제가 선수였다면, 최정 선수처럼 꾸준히 한 자리 지키는 게 목표였을 것 같아요.
학원도 마찬가지고요.

조수민님의 댓글

조수민
2025-07-16 21:34
메이저리그 도전은 멋있지만,  평균적인 성적에 머무르는 것보다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게 더 뿌듯할 것 같아요.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2025-07-16 21:35
두 케이스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꾸준한 성공을 추구하는 편이라 최정 선수의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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