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초록바람
2025-10-1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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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특강 준비로 매일 야근하다가,
어제는 잠깐 짬을 내서 집 근처 작은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달콤한 디저트와 시원한 커피 한 잔에 힐링하는 기분이었네요.
소소하지만 이런 시간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원장님들도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잠깐 짬을 내서 집 근처 작은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달콤한 디저트와 시원한 커피 한 잔에 힐링하는 기분이었네요.
소소하지만 이런 시간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원장님들도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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