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되니 마음이 복잡하네요.
햇살한모금
2025-09-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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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학원 여름 특강 준비로 정신없이 바쁜 요즘입니다.
집에 있는 저희 아이들은 하루 종일 심심해 하니,
퇴근하고 나면 체력적으로 놀아주기 쉽지 않아 미안하네요.
학원 일과 육아,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습니다.
혹시 원장님들은 자녀들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모두 힘내세요!
집에 있는 저희 아이들은 하루 종일 심심해 하니,
퇴근하고 나면 체력적으로 놀아주기 쉽지 않아 미안하네요.
학원 일과 육아,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습니다.
혹시 원장님들은 자녀들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모두 힘내세요!
댓글목록11
StudyKing님의 댓글
ㅠㅠ 방학 숙제 봐주는 것만으로도 체력 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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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놀이동산이라도 데려가야겠어요.
MindBridge님의 댓글
엄마도 쉬고 애도 즐겁고!
ㅎㅎ (물론 학원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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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SunnyTeacher님의 댓글
저는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육아하고 있는데도 힘들어 죽겠어요.
방학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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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에요.
마음여행자님의 댓글
자연 속에서 아이랑 맘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강추!
감성지기님의 댓글
힘내시고, 저녁엔 맛있는 거 드시고 푹 쉬세요!
LuckyStudent님의 댓글
아이도 재밌어하고 저도 덩달아 배우게 되니 일석이조네요!
StudyBuddy님의 댓글
저는 큰아이가 초등학생인데, 방학이 너무 길어서 걱정이에요.
어떻게 버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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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tory님의 댓글
그래도 힘들긴 마찬가지지만요.
초록바람님의 댓글
ㅠㅠ 같이 힘든 원장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의숲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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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더 심해졌어요.
학원 일 끝나고 잔소리만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긍정에너지님의 댓글
며칠 동안 푹 쉬고 나니 다시 힘내서 일할 수 있었어요.
잠시 맡기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물론,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힘들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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