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동심으로 돌아간 주말이었네요!
소소한행복
2025-09-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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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번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근처 계곡에 잠시 다녀왔어요.
잠깐의 물놀이였는데, 그새 묵은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네요.
아이들 재잘거리는 소리에 저도 잠시 학원 생각 잊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들도 바쁜 방학이지만, 소소하게 에너지 충전할 시간 꼭 가지시길 바라요!
잠깐의 물놀이였는데, 그새 묵은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네요.
아이들 재잘거리는 소리에 저도 잠시 학원 생각 잊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들도 바쁜 방학이지만, 소소하게 에너지 충전할 시간 꼭 가지시길 바라요!
댓글목록14
바람의노래님의 댓글
저는 이번 주말 집에서 뒹굴거렸는데 후회막심 ㅠㅠ
마음의숲님의 댓글
저희 학원 애들도 방학숙제 때문에 힘들어 보이는데, 저도 잠깐 쉬어야겠어요.
BookStory님의 댓글
어떤 계곡이었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미소천사님의 댓글
저는 에어컨 바람만 쐬다 보니 오히려 더 피곤한 느낌이에요.
계곡 물놀이, 강력 추천입니다!
햇살한줌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교실님의 댓글
.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학원 행정업무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긍정에너지님의 댓글
뭔가 엄청난 스트레스가 있으셨나 봐요.
조금만 쉬어가세요!
별빛산책님의 댓글
저도 다음 주말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StudyTime님의 댓글
저희 학원도 방학이라 정신없는데, 이 글 보고 잠시나마 마음의 평화를 얻었어요.
별빛교실님의 댓글
소소한 행복이 최고죠!
작은소망님의 댓글
저도 조카들과 놀아줘야겠어요.
LuckyNote님의 댓글
저는 이번 방학 내내 학원에 붙어 있을 예정이거든요.
휴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데 말이죠…
오늘도열공님의 댓글
그래도 힐링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주말 계획 세워봐야겠어요.
BookBridge님의 댓글
원장님처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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