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불철주야, 저만의 작은 루틴을 만들었어요.
행복한교실
2025-08-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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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밤늦게까지 학원 일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기 일쑤네요.
그래도 요즘 잠시 마당에 나가 시원한 바람 쐬는 낙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한여름 밤공기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원장님들도 바쁜 와중에 나만의 작은 힐링 방법 있으신가요?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그래도 요즘 잠시 마당에 나가 시원한 바람 쐬는 낙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한여름 밤공기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원장님들도 바쁜 와중에 나만의 작은 힐링 방법 있으신가요?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댓글목록11
StudyPlus님의 댓글
잠깐의 휴식이 이렇게 중요할 줄이야!
햇살가득님의 댓글
저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녹차 한 잔 마시는 게 최고에요.
마음여행자님의 댓글
어떤 점이 좋으신가요?
궁금해요!
HopefulDay님의 댓글
잠깐의 여유가 큰 힘이 되더라구요.
별헤는밤님의 댓글
저는 베란다에서 화분에 물 주면서 스트레스 푸는 중입니다.
초록색 보는 게 은근 효과 좋아요.
블루밍데이님의 댓글
힘든 만큼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다들 어떻게 버티시는지…
오늘의기록님의 댓글
아로마 오일 몇 방울 떨어뜨리면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랄까요.
작은기적님의 댓글
모기 때문에 힐링이 방해받을까 걱정이네요.
BrightMind님의 댓글
헬스장 가서 땀 빼고 나면 개운해지더라구요.
힘들지만 꾸준히 하는 중입니다.
BookLover님의 댓글
저는 요즘 시간이 없어서 그게 제일 힘들어요.
시간 관리 좀 해야겠어요.
소망나무님의 댓글
저는 아직 제대로 된 힐링을 못 찾고 있거든요.
시간 날 때마다 이것저것 시도해 봐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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