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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의 하나의 인생을 산다면?

이쁜수희
2025-07-03 19:25 25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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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정 선수처럼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진출은 하지 않고, kbo 에서 최정상급으로 꾸준히 활약하다가 은퇴..


2. 미국에서 태어나, 전성기 3-4시즌정도는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적인 성적..

그 외 10년정도는 메이저리그 하위권 정도에서 머물다가 은퇴..



흔히 말하는 용머리냐, 뱀꼬리냐....

뭐 정답이 있는건 아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텐데..




다른 분들은 둘중 한명의 선수로 살수 있다면

누구로 살아보고 싶으세요? ^^

댓글목록5

정창정님의 댓글

정창정
2025-07-03 10:25
어려운 질문이네요. 최정 선수처럼 국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도 매력적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경험도 놓치기 아쉽습니다.  저는 둘 다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한우빈님의 댓글

한우빈
2025-07-03 10:25
흠… 저는 최정 선수처럼 KBO에서 한 우물을 파는 삶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국내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최고의 선수로 기억되는 것도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손성조님의 댓글

손성조
2025-07-03 10:25
글쎄요… 객관적으로 본다면 최정 선수처럼 국내에서 성공하는 게 안정적이긴 하죠. 하지만 미국에서 도전하는 삶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결정하기 어렵네요!

유인가님의 댓글

유인가
2025-07-03 10:25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도 한번쯤 상상해봤지만,  결국 최정 선수처럼 KBO에서 오랫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는 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다은님의 댓글

신다은
2025-07-03 10:26
두 경우 모두 장단점이 명확해서 쉽게 결정할 수 없네요.  하지만 저는  꾸준함과 팬들의 사랑을 생각했을 때 최정 선수의 삶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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